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음의 신 (문단 편집) === 서양 설화 === 서양에서는 주로 낫을 든 해골([[그림 리퍼]])로 묘사되는데 그 모습이나 역할은 전승마다 조금씩 다르다. 죽음이 가까워진 자의 운명에 직접 관여하는 존재로 묘사될 때도 있으며 사신을 속이거나 돈을 주거나 해서 사람이 되살아나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다른 구전에서는 단순한 저승사자이자 영혼의 인도자로 죽은 사람의 혼과 육체의 끈을 끊어 저승으로 데려가는 모습도 있다. 최초의 사신은 우리가 아는 모양과는 많이 달랐다. [[이집트 신화]]에서 사신이라고 할 만한 신이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낫이 아닌 지팡이를 들고 있으며 평범한 인간의 몸에 늑대의 머리를 달고 있었다. 왜 그런지는 [[아누비스]]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